경상북도는 올해 355억 원을 투입해 수소 버스 68대 등 수소차 296대를 보급할 계획을 내놓았습니다.
현재 6곳인 수소 충전소도 올해 안에 10곳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.
또 환경부와 현대차 등과 함께 수소차 구매보조금을 늘리고, 수소 충전 기반도 확충한다는 내용을 담은 협약도 맺었습니다.
경상북도는 지구온난화, 미세먼지 증가 등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를 극복하려면 친환경 차로 전환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
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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